향후 2년간 공동주택 46만 5천여 가구 입주 예정… 서울 7만 1천여, 세종 2천여 가구

– 한국부동산원·부동산 R114, 2025~2026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발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부동산 R114(대표 김성은)는 3월 14일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산정된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을 분석한 것이다.
전국 46만 5천여 가구 입주 예정… 수도권 24만여 가구
이번 발표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전국적으로 약 46만 5,13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는 총 24만 1,19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연도별 입주예정 물량 (단위: 가구)
지역 | 2025년 | 2026년 | 합계 |
---|---|---|---|
전국 | 27만 4,360 | 19만 773 | 46만 5,133 |
서울 | 4만 6,710 | 2만 4,462 | 7만 1,172 |
경기 | 7만 1,472 | 6만 1,712 | 13만 3,184 |
인천 | 2만 1,932 | 1만 4,909 | 3만 6,841 |
부산 | 9,539 | 11,870 | 21,409 |
대구 | 12,334 | 10,751 | 23,085 |
광주 | 4,725 | 11,237 | 15,962 |
세종 | 2,001 | – | 2,001 |
입주 물량, 지역별 차이 뚜렷… 서울·경기 공급 증가, 세종 소폭 감소
서울과 경기는 향후 2년 동안 총 20만 4,356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에 일정 부분 공급 안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세종시는 2025년 2,001가구 입주 이후 2026년에는 신규 입주 물량이 없어 공급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입주예정 물량, 한국부동산원·청약홈 등에서 확인 가능
이번 발표된 입주예정 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엑셀(EXCEL)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발표 자료는 지자체 검증, 정비사업 실 착공 기준 집계 등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반영된 것이며, 건설계획 변경 및 추가 인허가·착공 물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